안녕하세요,
저는 94년생이고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영어는 조금 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다른 나라의 언어는 잘 모릅니다. 그래도 친구가 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취미는 운동과 스포츠 경기 시청하기입니다. 물론 만화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저는 당신의 성별, 나이, 외모, 인종, 재산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정말 의미없는 가벼운 이야기부터 어쩌면 정치와 같은 민감할 수 있는 부분까지도요. 그러니 한국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거리낌없이 물어봐주시길 바랍니다.
이외에도 고민이나 답답한 것들도 같이 풀 수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한국의 아이돌과 드라마를 잘 모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죄송하지만 다른분과 얘기를 나누시면 좋겠습니다.(물론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서울에 놀러 오시면 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